2009년 08월 10일
고스트앤크라임


그 능력을 이용해 범인을 잡고 사건의 진실을 알린다.
또한 죽은 사람의 영을 보고 그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.
개인적으로 드라마에 나타나는 알리슨의 성격이나 목소리가 차분하고
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참 좋다.
공포영화를 잘 못보는 나로서는 밤에 보면 가끔 조마조마한 장면들이 있지만
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.
알리슨의 꿈이 항상 진실만을 비추진 않는다.
가끔은 왜곡되어 나타나거나 과거와 미래를 헷갈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
스토리 구성이 단조롭지 않아 좋다.
범죄사건을 푸는 것 못지 않게 알리슨의 가족생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.
사실 이 드라마에 나타난 가족과 부부관계는
완전 막장을 달리는 다른 대부분의 미드와는 달리 엄청 교과서적이고 화목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.
세 딸들 모두 엄마의 능력을 물려받은 부분이 있는데 각각 조금씩 다르다.
이전 시즌에서는 다 애기였던 것 같은데 어느덧 다 큰 것 같다.

든든한 편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.
(물론 이런 지지가 있기까지엔 전 시즌의 사연이 있었겠지만)



엉뚱하고 재밌고 털털한 모습이 넘 귀엽다.><
참고사항 (글씨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ㅠ)

영적이라는 점에서 초현실적인 것과 범죄라는 지극히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이 어우러져
독특한 맛을 내는 드라마.
때때로 어떤 에피소드엔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종교적으로도 생각해볼 만한 것이 있다.
그런면에서 고스트 앤 크라임은 내 베스트 미드 열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마이다.
완전 좋아>< ㅋㅋㅋ
# by | 2009/08/10 17:03 | 미드중독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
